20여명이 넘는 대 부대를  끌고..
과일과 오이두 한명씩 먹을수 있도록 봉지에 싸서 미리 준비 하시구
---이런거 자꾸 준비 하면
버릇 들어 자기 먹을거 준비 안 해 옵니다.
또 준비 하는거 귀찮아서 말바 번개의 번장을 아무도 안 할려 할지 모릅니다.---

오후의 약속시간 땜시 맹산을 같이 못 돌았지만 8시에 미리 돌아서 아쉬움은 덜했던 즐거운 라이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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