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코니 인사드립니당 ^^ /

........2001.07.10 14:31조회 수 659추천 수 2댓글 0

    • 글자 크기


안냐세여 말바 여러분 지나다가 인사를 드립니다. 보니까 바이크리님과 jekyII님도 여기 계시군요
저는 코니라구 합니다. 나이는 27세 직장인이구요. 물론 남자구요.
잔차의 매력에 조금씩 조금씩 눈뜰려고 하지만 아직 눈도 못뜬 병아리 입니다.
하지만 잔차가 아니더라도 여기 계신 분들이 좋은 분들일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맘이 들뜹니다.
근데 ㅡㅡ; 가입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마일드바이크라 웬지 모르게 부드러움과 강함이 섞인 묘한 느낌을 줍니다. 여기 계신 분들도 강함속에 부드러움이 있는 분들이거나 부드러움속에 강함이 있는 분들이겠죠(아부성 발언 *^^* 힛)
아무쪼록 저 여기 많이 들락날락 거릴께요 귀찮을 정도로....
쫒아내진 마시고 막내생겼다 하는 기분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이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바람을 가르는 바람의 코니 피슈우우우우우우웅======3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34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813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3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6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0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396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8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18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5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55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0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4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5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5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