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편자님 분위기 만든 장본인중 한사람으로서 편자님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그나저나 좋은 코스 있으면 저희들 병아리들을 잘 인도해 주십시오...편자님 한발로 저어도 갈수 있는 그런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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