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용평...
매년 겨울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리던 몇해전...
매번 근교 스키장서 맴돌다 스키에 싫증을 내버리고 방구석에 던져두었다가 친구의 재촉에 용평으로 헉....
이럴수가 또 2년간 스키장에 돈을 묻어야만 했습니다
올해 2월에 그곳을 떠나면서 다시는 오지않으리라 다짐을 했는데...
왜 또다시 가슴이 두근거리는지....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매년 겨울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리던 몇해전...
매번 근교 스키장서 맴돌다 스키에 싫증을 내버리고 방구석에 던져두었다가 친구의 재촉에 용평으로 헉....
이럴수가 또 2년간 스키장에 돈을 묻어야만 했습니다
올해 2월에 그곳을 떠나면서 다시는 오지않으리라 다짐을 했는데...
왜 또다시 가슴이 두근거리는지....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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