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나면 시간나는데로 야간에 한강을 달리는..mtb를 탄지 얼마 안되는 초짜입니다.환영해 주신다면 언제나 번개공지에 눈 밝히고 있겠습니다.요즘 비가 많이 내려서..쩝~그럼 이만..꾸벅~ 참..제 소개를 잊었네요.28살 먹은 결혼 앞둔 살찐 총각놈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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