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글을 쓰면 어디서 쓸까요 당근 회사입니다.
일하기 싫어 죽것는데 딸린 처자식이 있는지라....
요즈음 말바를 보며 시작하길 잘했구나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말바를 꾸려 가시는 여러분들 파인더님, 날으는 짱돌님, 노을님, 제킬님,
그리고 말바에 활력을 넣어 주시는 만두2900님, 산초님, 요산님, MIN님, 아나와님
그리고 말바 어린양들을 물신 양면 으로 도와 주시는 골드김님, 수산님, 온바이크님, 유진님, 뭉치님, 체인맨님, 분당 김재호님, 말발굽님, 태백산님, 김현님, 홀릭님, 산지기님
그리고 말만 말바지 아직도 번개 참석 안 하시는 제이제님, 김기홍님, 쩌비님, 홍님, 베뚱뎅이님, 바바님, 젤라님, 슬로바이크님, 코니님, 주누님, 박재홍님, energie님, Fire님, mykol님
그리고 전혀 말바 답지도 않으면서 말바라고 우기시는 흙님, 티베리움님, AIR님, 김정기님, 더맨님
그리고 십자수님과 주초의 무리들 좋은 아빠님, 수류탄님, 알핀님, 론님, 재성이님,
또 그리고...... 아 인제 기억 안난다.
이분들이 있어 말바가 더욱더 커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마일드 바이크 짱 바이크리 올림
추신: 위 명단은 그간 창당대회와 창당번개 그리고 말바게시판 글을 토대로 작성한 명단임을 유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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