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바이크리님의 글속에 제이름이 들어있음에
무안한 영광(?)으로 알고.. 하지만 ..말만 발바란 소리에
상심을 하며..흑흑..꺼이 꺼이~
세숫대야를 확인하기전에 게시판에서라도
길길이 날뛰는 말바임을 확인시키고자 들이밉니다.
게시판을 맨날 구경하다보면 저도 모르게 마음은
벌써 라이딩을 시작합니다.
엉덩이가 들썩거리는 기분이 들기도 하고
시원한 바람을 얼굴에 맞으며 달려내려오는 느낌도
듭니다...후후
분당에서 6년을 살았지만 그당시는 제가 걸어서 자주 오르내렸던
산들이 자전거를 타고 간다는것은 상상할 수 없었는데...
산악자전거에 관심을 두고 보니 그곳이 MTB 8학군이란
소리에 고개가 끄덕여 지며 아쉬움이 많습니다.
흑흑...산악잔차를 미리 알았다면 분당을 떠나지 않았을껄..
얼마전 이사온 구리 라는 동네도 공기는 맑고 잔차타기에
그리 나쁜 조건은 아닌것 같습니다...단 주변에 아는 사람이 없어
많이 아쉽습니다...아직은
혼자서 57사단 군부대 주변을 빙빙 돌며 보초서는 귀여븐 군인아저씨께
손도 흔들고 가끔은 윙크도 하며서...흐흐흐~돌아댕기고...
아주 가끔은 망우리 공동묘지를 어슬렁 거리기도 합니다.
분당이 잔차끌고 가긴 멀지만...근처에 수송해서 델구가실
마음 차칸천사님만 계시면 따라가겠습니다.
바이크리님의 말만 말바라는 소리에 담에 안나오면 진짜로
말만 말바가 되어버릴껏 같은 부담감과 묵시적 협박을 느끼며..흐흐
함께 하는 그날을 기다립니다.
후덥지근한날 팥빙수같은 라이딩 하세요~!
무안한 영광(?)으로 알고.. 하지만 ..말만 발바란 소리에
상심을 하며..흑흑..꺼이 꺼이~
세숫대야를 확인하기전에 게시판에서라도
길길이 날뛰는 말바임을 확인시키고자 들이밉니다.
게시판을 맨날 구경하다보면 저도 모르게 마음은
벌써 라이딩을 시작합니다.
엉덩이가 들썩거리는 기분이 들기도 하고
시원한 바람을 얼굴에 맞으며 달려내려오는 느낌도
듭니다...후후
분당에서 6년을 살았지만 그당시는 제가 걸어서 자주 오르내렸던
산들이 자전거를 타고 간다는것은 상상할 수 없었는데...
산악자전거에 관심을 두고 보니 그곳이 MTB 8학군이란
소리에 고개가 끄덕여 지며 아쉬움이 많습니다.
흑흑...산악잔차를 미리 알았다면 분당을 떠나지 않았을껄..
얼마전 이사온 구리 라는 동네도 공기는 맑고 잔차타기에
그리 나쁜 조건은 아닌것 같습니다...단 주변에 아는 사람이 없어
많이 아쉽습니다...아직은
혼자서 57사단 군부대 주변을 빙빙 돌며 보초서는 귀여븐 군인아저씨께
손도 흔들고 가끔은 윙크도 하며서...흐흐흐~돌아댕기고...
아주 가끔은 망우리 공동묘지를 어슬렁 거리기도 합니다.
분당이 잔차끌고 가긴 멀지만...근처에 수송해서 델구가실
마음 차칸천사님만 계시면 따라가겠습니다.
바이크리님의 말만 말바라는 소리에 담에 안나오면 진짜로
말만 말바가 되어버릴껏 같은 부담감과 묵시적 협박을 느끼며..흐흐
함께 하는 그날을 기다립니다.
후덥지근한날 팥빙수같은 라이딩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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