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알바 갔다 왔는데
점심 먹는 중에 비가 그쳤군요~!

아마 1~2 시간 안에는 다시 비가 안 올것으로 사료되는바,
가까운 도선사-_-나 우이동 명상의 집, 엠티 촌 등을
잽싸게 갔다 오렵니다. ^^;

근처분 있음 바루 연락해서 가고 싶은디..
아쉽슴다. ^-^

p.s.
명상의 집이라는 데는 우이동 그린파크 올라가는 길과
엠티 촌 올라가는길 사이의 길인데요,
적당한 경사의 업힐만 1km~1.5km되는 곳임다.
엠티 촌도 비슷하구요.
집에서 도선사까지 딱 1시간 코스로 적당함다...;;;;
역시나 저 밖에 모르는...-_-;;;;;

가끔 라이딩을 하는 분들 봤는데,
헬멧을 안 쓴 것으로 보아 왈바 분은 아니었던 듯 하구요,
schwinn인가? 풀샥 이었는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