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제 휴가에서 돌아왔슴다.
이 새벽에 시차적응 실패로 말바에 들어와보니 날으는 짱돌님이 저를 찾으셨더군요. 제가 14일부터 어제까졍 휴가여서 소식을 이제야 들었습니다. 휴가가서도 남의 나라 애덜 잔차타는것 무지 부러웠습니다.
특히 스위스에서 잔차 타던 넘덜.. 무지 부러워 죽는 줄 알았슴.
난 스위스의 산들은 기차나 곤도라만 이용해서 걸어다니는 줄 알았는데
잔차 타기 좋더군요. 담에 여유 생김 잔차들고 스위스 가서 나두 탄다.
2000미터 이상 업힐과 다운힐이라-(숨차 죽어버릴꺼야 아마!)
하여간 본의 아닌게 말바에 이름 내밀고 한번도 얼굴 도장 안찍고 잔차 연습도 안하는 무식한 초보인인 나. 이제는 열심히 한번 타볼람니다.
근데 오늘 분당 번개는 없군요.
혹 가실 분들계심 글 남겨 주세요.. 아침에 확인하고 지친 몸을 이끌고 나가보렵니다.
그롬 20000
이 새벽에 시차적응 실패로 말바에 들어와보니 날으는 짱돌님이 저를 찾으셨더군요. 제가 14일부터 어제까졍 휴가여서 소식을 이제야 들었습니다. 휴가가서도 남의 나라 애덜 잔차타는것 무지 부러웠습니다.
특히 스위스에서 잔차 타던 넘덜.. 무지 부러워 죽는 줄 알았슴.
난 스위스의 산들은 기차나 곤도라만 이용해서 걸어다니는 줄 알았는데
잔차 타기 좋더군요. 담에 여유 생김 잔차들고 스위스 가서 나두 탄다.
2000미터 이상 업힐과 다운힐이라-(숨차 죽어버릴꺼야 아마!)
하여간 본의 아닌게 말바에 이름 내밀고 한번도 얼굴 도장 안찍고 잔차 연습도 안하는 무식한 초보인인 나. 이제는 열심히 한번 타볼람니다.
근데 오늘 분당 번개는 없군요.
혹 가실 분들계심 글 남겨 주세요.. 아침에 확인하고 지친 몸을 이끌고 나가보렵니다.
그롬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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