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개는 다맹글어 소모임에서 선구자 분들(별칭:왈바 다맹글어 기술자문단)이 아이디어 내시고, 청계천 등에서 부품사서 해보신뒤, 괜찮다 싶은 경험들을 올려주시지요. 그 중 관심있는 품목이 있으면 부품정보 교환 하면서 청계천 가시는 분들이 여분으로 몇개 더 사오시도록 부탁을 하는 거구요.
또한, 그중 검증된 것을 바탕으로 홀릭님께서 왈바 차원의 공동구매를 진행하십니다. 지난 7차공구는 4월말~5/5까지 이뤄졌고, 왈바라이트,폭스 시에라 장갑, 테프론스프레이, 테프론체인오일, 데프콘(도난방지장치) 등등에 대해 진행 되었습니다.
7차공구 왈바라이트는 약 3만 몇천원의 가격이었으나, 시중의 10여만원짜리 라이트에 근접하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는 게 총평입니다.
8차 공구는 9월~10월 경에 있을 거 같다고 예상되고 있으며, 리튬이온충전지,전압변환회로,하우징(이건 잘 모르겠네요), 오스람 포토옵틱을 베이스로 한 램프 등등이 포함될 거 같다고 합니다. 지금 한창 준비중인걸로 알고 있구요.
제 왈바라이트는 전구이상인지 전지 이상인지 조금 어두워서 일반랜턴 밝기에서 약간 떨어지는데, 지난번 일자산 번개에서 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더 밝으면 좋기야 좋겠죠.)
2.4W짜리 할로겐 라이트도 전지가 빨리 소모되는 점이 문제일뿐, 일반적인 야간라이딩에 사용가능하다고들 하십니다.
또한, 그중 검증된 것을 바탕으로 홀릭님께서 왈바 차원의 공동구매를 진행하십니다. 지난 7차공구는 4월말~5/5까지 이뤄졌고, 왈바라이트,폭스 시에라 장갑, 테프론스프레이, 테프론체인오일, 데프콘(도난방지장치) 등등에 대해 진행 되었습니다.
7차공구 왈바라이트는 약 3만 몇천원의 가격이었으나, 시중의 10여만원짜리 라이트에 근접하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는 게 총평입니다.
8차 공구는 9월~10월 경에 있을 거 같다고 예상되고 있으며, 리튬이온충전지,전압변환회로,하우징(이건 잘 모르겠네요), 오스람 포토옵틱을 베이스로 한 램프 등등이 포함될 거 같다고 합니다. 지금 한창 준비중인걸로 알고 있구요.
제 왈바라이트는 전구이상인지 전지 이상인지 조금 어두워서 일반랜턴 밝기에서 약간 떨어지는데, 지난번 일자산 번개에서 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더 밝으면 좋기야 좋겠죠.)
2.4W짜리 할로겐 라이트도 전지가 빨리 소모되는 점이 문제일뿐, 일반적인 야간라이딩에 사용가능하다고들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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