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님 뵌지 오래되어서 얼굴이 가물가물하네요...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제 잔차 앞 디레일러가 아직도 말썽입니다..암만 조정해도 잘 안됩니다.. 흑흑...)요즘 회사일이 정신없이 바빠서리.... (집에 들어가기도 힘 듭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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