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번개때 주셔도 좋은데, 우편으로..^^;
재성이님 말마따나 편지봉투에 손으로 쓴 글씨 적힌 우편물 받은게 어언 얼마만인지.. 그것보다 더 신기했던건, 일반우편용 우표가 너무 예뻐졌다는 것이지요. 어디보자 이게 꽃이름이 무언가.. 오홀.. 핑크레이디 로군요. 장미의 종류인가봅니다. 어? 그런데 필라코리아2002세계우표전시회는 또 모꼬? 이런거 요새 했었나요? 아깝당.. 보러가면 재밌는 거 많았을텐데..
170 이라는 가격 표시가 한 귀퉁이에 45도 각도로 표기된게 세련되어 보입니다. 하일라이트 로군요.
옥의 티라면,우표 한 귀퉁이를 바이크리님이 부침개 해드셨나보네요. 이 편지를 잘 보관하여 왈바 박물관에 기증할 적에... 우표때문에 평가절하 당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ㅋㅋㅋ
사진 정말 고맙습니다.
재성이님 말마따나 편지봉투에 손으로 쓴 글씨 적힌 우편물 받은게 어언 얼마만인지.. 그것보다 더 신기했던건, 일반우편용 우표가 너무 예뻐졌다는 것이지요. 어디보자 이게 꽃이름이 무언가.. 오홀.. 핑크레이디 로군요. 장미의 종류인가봅니다. 어? 그런데 필라코리아2002세계우표전시회는 또 모꼬? 이런거 요새 했었나요? 아깝당.. 보러가면 재밌는 거 많았을텐데..
170 이라는 가격 표시가 한 귀퉁이에 45도 각도로 표기된게 세련되어 보입니다. 하일라이트 로군요.
옥의 티라면,우표 한 귀퉁이를 바이크리님이 부침개 해드셨나보네요. 이 편지를 잘 보관하여 왈바 박물관에 기증할 적에... 우표때문에 평가절하 당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ㅋㅋㅋ
사진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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