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잌리님 마치 국회 청문회를 의식하신 분 같습니다 ^^
사실 저가형을 고집하다 무의미한 돈을 낭비하는 경우는 누구나 싫지요.
그러나 이놈이(사극버젼) 무지하다보니 어느 정도면 하는 감이 전혀 없다는게 문젭니다.
어하당간 그놈(HL500-II)을 일단 사야겠네요.
많은 분들이 서브로도 활용할 가치가 있다고 평하시니 구매 자체가 실없는 짓을 아닌듯 합니다.
아울러 금욜날 대모산에 기어올랐다 기어내려옴을 감수하고(단지 다른 분께 죄송스러워서리 ...) 참석할랍니다. 물론 마눌이 윤허해야하지만 졸라보렵니다. 아니 가출이라도 하렵니다(뒷 감당은?).
사소한 문제로 헤메이는 중생에게도 관심을 가져주신 말/왈바님들께 감사드리구요.
모쪼록 초보중 초보가 첨으로 가는 야벙에 한수 부탁드려요.
사실 저가형을 고집하다 무의미한 돈을 낭비하는 경우는 누구나 싫지요.
그러나 이놈이(사극버젼) 무지하다보니 어느 정도면 하는 감이 전혀 없다는게 문젭니다.
어하당간 그놈(HL500-II)을 일단 사야겠네요.
많은 분들이 서브로도 활용할 가치가 있다고 평하시니 구매 자체가 실없는 짓을 아닌듯 합니다.
아울러 금욜날 대모산에 기어올랐다 기어내려옴을 감수하고(단지 다른 분께 죄송스러워서리 ...) 참석할랍니다. 물론 마눌이 윤허해야하지만 졸라보렵니다. 아니 가출이라도 하렵니다(뒷 감당은?).
사소한 문제로 헤메이는 중생에게도 관심을 가져주신 말/왈바님들께 감사드리구요.
모쪼록 초보중 초보가 첨으로 가는 야벙에 한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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