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HL500II를 장만하였습니다. 밤에 달고 탄천을 달려보니 음, 괜찮더군요.
사실 제가 자전거 타면서 그 정도로 앞을 훤히 비춰준 라이트가 첨이지요.
산에서는 좀 부족할 것 같기는 합니다만 머리에 쓰는것과 이놈 하나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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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본론은 ...
어제 발생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오늘은 꼭 갑니다.
일원터널 약수터라는 곳 아니면 길목이라도 알려주십시요.
개포동쪽에서 수서쪽으로 일원터널을 지나서 서있으면 될까요?
사실 제가 자전거 타면서 그 정도로 앞을 훤히 비춰준 라이트가 첨이지요.
산에서는 좀 부족할 것 같기는 합니다만 머리에 쓰는것과 이놈 하나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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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본론은 ...
어제 발생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오늘은 꼭 갑니다.
일원터널 약수터라는 곳 아니면 길목이라도 알려주십시요.
개포동쪽에서 수서쪽으로 일원터널을 지나서 서있으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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