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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맘 편안하게 야번을 기다립니다.

........2001.07.28 06:33조회 수 19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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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긴 야근 끝에 이제 막 일 끝냈습니다.
일도 끝냈으니 기다리는 건 당근 야번이지요
일상에 뭔가 기다리는 일이 있다는 것은 분명 행복한일이지요
그것도 잔차타는 일이니 그기쁨은 두배가 될겁니다.
지금 일을 시작하시는 분들에겐 염장이겠군요 그러나 어디 끝없는 일이 있겠습니까 저또한 끝없는 휴식이 아니듯
모두들 행복하게 삽시다. 그 행복에 잔차가 있고 마음을 열어놀 사람이 있다면 더 좋겠지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
너무 기분이 좋군요
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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