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말바에 족적을 남깁니다..
슈갸1이라... 지금 20만원 저축했습니다...
그거 160은 넘을테니 그거사려면... 140 / 10 하면 14개월 더 기다려야 하는군요....
별로 염장 질리지 않습니다...
프레임보다 휠셋이랑 브레이크가 훨 무게에 공헌을 많이 한다는 사실을
공부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프렘 무게는 기껏해봐야 몇백그램 내에서 판가름 납니다요..)
전 그것보다 배낭에 물통 붙여서 너무 기분 좋습니다요...
카멜백이 부럽지 않습니다...
카멜백에 얼음 넣을수 있습니까?
제건 얼음까지 넣을 수 있습니다...
담 번개때 보여드리죠... 2리터짜리 카멜백형 물통...
이제 저도 달리면서 물 먹을 수 있습니다.. ^^;
그동안 제킬님 물 뺏어먹어 죄송했습니다요... ^^;
슈갸1이라... 지금 20만원 저축했습니다...
그거 160은 넘을테니 그거사려면... 140 / 10 하면 14개월 더 기다려야 하는군요....
별로 염장 질리지 않습니다...
프레임보다 휠셋이랑 브레이크가 훨 무게에 공헌을 많이 한다는 사실을
공부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프렘 무게는 기껏해봐야 몇백그램 내에서 판가름 납니다요..)
전 그것보다 배낭에 물통 붙여서 너무 기분 좋습니다요...
카멜백이 부럽지 않습니다...
카멜백에 얼음 넣을수 있습니까?
제건 얼음까지 넣을 수 있습니다...
담 번개때 보여드리죠... 2리터짜리 카멜백형 물통...
이제 저도 달리면서 물 먹을 수 있습니다.. ^^;
그동안 제킬님 물 뺏어먹어 죄송했습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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