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노을님 얼굴 잊어버리겠어요. 너무 오래 못 봤죠?
제가 안나와서 그런건가요? 아뭏든...
이사 축하드립니다. 근데 이거 축하할 일 맞나요?
살던 집에서 내쫓긴건데... 크크.
그래도 산뜻한 맘, 새출발 잘 하시리라 맏습니다.
자전거를 타면서 생긴것 중 하나는
집 구할때(저도 몇 년 내엔 장가를 가서 집을 구할테지만)
자전거 환경(?)까지 고려하게 됐다는 겁니다.
산을 늘 벗삼기는 분당,용인, 등지가 좋겠고
사람들이랑 어울려 번개 참석하기엔 잠실, 반포쯤이 좋겠죠?
노을님 글이 오래간만에 보이길래 반가운 맘에 적어봤습니다.
제가 안나와서 그런건가요? 아뭏든...
이사 축하드립니다. 근데 이거 축하할 일 맞나요?
살던 집에서 내쫓긴건데... 크크.
그래도 산뜻한 맘, 새출발 잘 하시리라 맏습니다.
자전거를 타면서 생긴것 중 하나는
집 구할때(저도 몇 년 내엔 장가를 가서 집을 구할테지만)
자전거 환경(?)까지 고려하게 됐다는 겁니다.
산을 늘 벗삼기는 분당,용인, 등지가 좋겠고
사람들이랑 어울려 번개 참석하기엔 잠실, 반포쯤이 좋겠죠?
노을님 글이 오래간만에 보이길래 반가운 맘에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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