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에 바지 이야기 쓴게 맘에 걸리셨던 모양이죠.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는게 바람직 하진 않지만
거의다 어느정도의 복장을 하구 잔차를 타므로
첨에 뵙을때 잔차를 거의 안 타본 분으로 제가 잘못 판단 했었답니다.
지송해요.

잔차를 타다 보니 소품들 사는데 은근히 돈이 마니 들어가구
또 엠티비 복장들은 얼마나 화려 합니까?
거의 외국 브랜드 옷들이지요.
바람직 하지 않은 현상이라 다들 질좋구 저렴한 국산 브랜드 부품이 마니 나오길 바라는데
우리 시장이 작아서 그런지 현실은 그렇지 않더군요.

쫄바지엔 패드가 있어 잔차 탈때 쿠숀 역활을 상당히 하니
이제부터 실력이 훨 좋아 지시겠군요.

참 왈바 소모임인 주당모임에서 보호대두 공동 구매를 하니 이기회에 구입하세요.
16,000 이던데요.

전 오늘 야번엔 참석을 못하지만
참가 신청한 rocky님이 제 칭구인데
이 칭구 분당 주변의 코스들
거의 다 개척하구 타봤으니
궁금한 코스 물어보면면 잘 대답해 줄겁니다.

오늘 밤 즐거운 라이딩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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