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온로드 이동은 정말로 각별한 조심을 요합니다.
깜빡이 이거 정말로 중요합니다. 국도변은 많이 어둡더군요 그 어두운 길가에 우리 라이더들의 식별은 어떨지....
저도 가끔 운전하다 잔차에 아무런 발광체도 없고 옷또한 어두운 옷입고 지나갈때면 깜짝 놀랍니다.
예전엔 어두운 국도변에서 길을 막고 차를 세우는 군인을 그냥 치고 지나갈뻔 했던 적도 있죠 거의 5미터 앞에서야 식별이 되더군요 군복이 좋다고 해야하나
안전을 위해서 깜빡이나 라이트 아님 반사테이프 같은 안전장구를 적극 사용하도록 합시다.
이상 공익 광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