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날에 청계산에 갔었는데.. 넘 재밉더군요~!
2시간 30분정도 걸려서 반은 타고? 끌고? 메고? 온갖 수단을 동원해서 올라갔는데.... 내려올땐 40분만에 휘리릭 내려왔습니다.
나무에 페달이 걸려서 자전거는 나무에 걸려 있고 몸만 날았갔었구요,
미탈길에서 넘었졌는데 잔차가 몸을 덮치더군요.
이때 날아오는 잔차를 손으로 막아서 다행이 살아서 돌아왔습니다.
등산객들한테 박수도 받고,
물이 없는걸 보시고 생명수(얼움물)도 주시더군요...
휴~~!!!
군데군데 상처도 입었지만... 암튼, 무지 재밉있었습니다!!!
글고
오늘 아침엔 첨으로 한강 라이딩을 시도했습니다.
여의도 선착장에서 천호대교까지...
생각보다 힘들더군요.
...
요즘은 새로운 경험들에 하루하루가 즐겁네요~!!!
2시간 30분정도 걸려서 반은 타고? 끌고? 메고? 온갖 수단을 동원해서 올라갔는데.... 내려올땐 40분만에 휘리릭 내려왔습니다.
나무에 페달이 걸려서 자전거는 나무에 걸려 있고 몸만 날았갔었구요,
미탈길에서 넘었졌는데 잔차가 몸을 덮치더군요.
이때 날아오는 잔차를 손으로 막아서 다행이 살아서 돌아왔습니다.
등산객들한테 박수도 받고,
물이 없는걸 보시고 생명수(얼움물)도 주시더군요...
휴~~!!!
군데군데 상처도 입었지만... 암튼, 무지 재밉있었습니다!!!
글고
오늘 아침엔 첨으로 한강 라이딩을 시도했습니다.
여의도 선착장에서 천호대교까지...
생각보다 힘들더군요.
...
요즘은 새로운 경험들에 하루하루가 즐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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