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더님~ 요새 바쁘셨죠? 일욜에 재민탐사때 뵈었으면 좋았을텐데요. 분당까지 갔는데 못 뵈서 아쉬웠습니다. ^^;
히.. 바이크리님께서 유머러스하게 인용하시려고 하셨던 거같은 느낌이 꽂히는데요. 아니면, 바이크리님의 몸속에 흐르는 익사이팅의 피가 '훈룐'이라는 단어에 의해 공명을 하였던 것 일지도 모르죠. ㅋㅋㅋ (제 피가 그랬단 뜻입니다. ^^)
제가 보기에 파인더님의 '훈련'은 투어전의 각자 나름의 준비를 말씀하셨으리라 봅니다. -물론 구체적인 훈련소집..의 형태로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만- 이또한 말바 분들이 가급적 많이 투어에 참석했으면 하시는 우국충정(?)에서 비롯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파인더님께서 초보분들을 염려하셔서 워밍업을 하는 것이 어떨까 의견을 제시한 것이므로, 말바정신(?)에 위배된다고 보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아마도 파인더님께서 처음 말씀하신 훈련내용이 너무 조밀하게 이뤄져 있다고 바이크리님께서 판단하신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말바의 초기취지(라이딩때는 어느정도 빡세게,휴식은 충분히)에 의해 50분 라이딩에 max분(모든이가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의 휴식이 이어지는 정도면 어떨까요?
그리고 산초님 말씀에도 동의합니다. (음.. 난이도 표시에 대한 객관도 확보는 좀더 연구해봐야 하겠지만요.)
히.. 바이크리님께서 유머러스하게 인용하시려고 하셨던 거같은 느낌이 꽂히는데요. 아니면, 바이크리님의 몸속에 흐르는 익사이팅의 피가 '훈룐'이라는 단어에 의해 공명을 하였던 것 일지도 모르죠. ㅋㅋㅋ (제 피가 그랬단 뜻입니다. ^^)
제가 보기에 파인더님의 '훈련'은 투어전의 각자 나름의 준비를 말씀하셨으리라 봅니다. -물론 구체적인 훈련소집..의 형태로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만- 이또한 말바 분들이 가급적 많이 투어에 참석했으면 하시는 우국충정(?)에서 비롯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파인더님께서 초보분들을 염려하셔서 워밍업을 하는 것이 어떨까 의견을 제시한 것이므로, 말바정신(?)에 위배된다고 보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아마도 파인더님께서 처음 말씀하신 훈련내용이 너무 조밀하게 이뤄져 있다고 바이크리님께서 판단하신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말바의 초기취지(라이딩때는 어느정도 빡세게,휴식은 충분히)에 의해 50분 라이딩에 max분(모든이가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의 휴식이 이어지는 정도면 어떨까요?
그리고 산초님 말씀에도 동의합니다. (음.. 난이도 표시에 대한 객관도 확보는 좀더 연구해봐야 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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