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서울 - 속초 투어로 얘기가 많은데.
이러면 어떨까요. 하루라는 강박관념을 버리는겁니다.
하루에 주파라면 당연히 말바의 취지(?)나 용량에 맞지않을수 있죠.
널널하게.... 출발해서 홍천이나 경치좋은 양평 양수리 근처에서
삼겹살에 쏘주로 일박을 하고, 다음날 푹 잔다음 한 10 시경에 출발해서
오후 2 시경에 잠좀자고 다시 오후 한 5경부터 출발하는겁니다.
물론 가다가 지치면 또 자는겁니다.
인제나 , 양구나 뭐 미시령, 한계령 휴게소에서 자도 되고....
시간이 문제겠지만, 한 2-3 일 여유가 있다면
굳이 이 더위에 하루주파를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참 애매하군요, 초보라 해도 웬만한 베테랑보다 체력이 월등한
사람도 있고, 고수라해도 나이나 기타등등으로 체력에 문제가 있을수 있고... 예를들어 그렇다고 탄지 5년인데 초보랄수도 없고...
이러면 어떨까요. 하루라는 강박관념을 버리는겁니다.
하루에 주파라면 당연히 말바의 취지(?)나 용량에 맞지않을수 있죠.
널널하게.... 출발해서 홍천이나 경치좋은 양평 양수리 근처에서
삼겹살에 쏘주로 일박을 하고, 다음날 푹 잔다음 한 10 시경에 출발해서
오후 2 시경에 잠좀자고 다시 오후 한 5경부터 출발하는겁니다.
물론 가다가 지치면 또 자는겁니다.
인제나 , 양구나 뭐 미시령, 한계령 휴게소에서 자도 되고....
시간이 문제겠지만, 한 2-3 일 여유가 있다면
굳이 이 더위에 하루주파를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참 애매하군요, 초보라 해도 웬만한 베테랑보다 체력이 월등한
사람도 있고, 고수라해도 나이나 기타등등으로 체력에 문제가 있을수 있고... 예를들어 그렇다고 탄지 5년인데 초보랄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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