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여......굳이 서울-속초간 투어를 왈바와 말바로 구분지을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산을 올라가는 일이라면 당근 고수와 초보로 구분 지을수 있지만 온로드에서 굳이 나눈다는 것은 좀 억지가 아닐까요?
누구나 한번쯤은 잔차를 타구 멀리 가보는 (감히 도전이라는 말을 써두 될른지는 모르겠지만)그런 생각쯤은 다들 있으리라 생각됩니다만은......
어떤이는 기회가 안돼서 또는 가시는 분들이 넘 수준이 맞지 않아서 가지 못했던 분들두 있지 않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서울-속초 투어는 같은 수준의 사람들끼리 한번 도전해보는 (말바의 창당이념을 떠나서)그런 행사로 생각해 보는 것두 괜찮을듯 싶은데여......파인더님의 글을볼때 하루정도로 시간을 잡으신것 같던데(맞나여?) 그렇다면 이건 분명 도전이 분명합니다.하루의 시간동안 자신을 시험해 보는 거져? 이궁....생각이 정리가 되지 않아 뒤죽박죽이었습니다..어째건 제 생각은 이 정도 입니당...
누구나 한번쯤은 잔차를 타구 멀리 가보는 (감히 도전이라는 말을 써두 될른지는 모르겠지만)그런 생각쯤은 다들 있으리라 생각됩니다만은......
어떤이는 기회가 안돼서 또는 가시는 분들이 넘 수준이 맞지 않아서 가지 못했던 분들두 있지 않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서울-속초 투어는 같은 수준의 사람들끼리 한번 도전해보는 (말바의 창당이념을 떠나서)그런 행사로 생각해 보는 것두 괜찮을듯 싶은데여......파인더님의 글을볼때 하루정도로 시간을 잡으신것 같던데(맞나여?) 그렇다면 이건 분명 도전이 분명합니다.하루의 시간동안 자신을 시험해 보는 거져? 이궁....생각이 정리가 되지 않아 뒤죽박죽이었습니다..어째건 제 생각은 이 정도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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