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초보분들이 합심을 하고 주축이 된 투어로 꾸며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모두들 초보분들이 커가는 모습을 보고 고수는 옛생각을 다른 초보는 의지를 다질수 있겠지요
그리고 속초건은 제가 온로드에 맛좀들이면 저도 한번 갈까 하는 생각이 아주 약간 조금 듭니다. 전 왜그리 온로드가 싫은지....
그리고 수요일날 분당 탄천변 야간 라이딩 어떠신지? 맥주도 마시고
모두들 초보분들이 커가는 모습을 보고 고수는 옛생각을 다른 초보는 의지를 다질수 있겠지요
그리고 속초건은 제가 온로드에 맛좀들이면 저도 한번 갈까 하는 생각이 아주 약간 조금 듭니다. 전 왜그리 온로드가 싫은지....
그리고 수요일날 분당 탄천변 야간 라이딩 어떠신지? 맥주도 마시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