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요즘 애 얼굴 보기도 힘듭니다..능력은 없는데 일만 자꾸 생기는군요...머리가 딸리니 자꾸 몸으로 때우는 습관이 들었습니다..날 넘기기전에 들어가야 하는데.. 꺼이꺼이..내일도 기약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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