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내가 아는 방법

........2001.08.08 23:48조회 수 337댓글 0

    • 글자 크기


요즘 잔차에 묵 빠지셨군요.
스로바님이  인기가 좋아 많은분이 답을 주셨는데 저두 한두가지 알려 드리죠.

1.특정부위가 습기가 찰때

남자들 한테 중요한 그 부위가 바람두 잘 안통하구 일광욕두 못하구
항상  음지에서 고통을 받고 있죠.
혹시 "거풍"이라구 들어 보셨나요?
바람 잘 통하구 햇빛이 잇으면 아주 좋고요.
그런곳(대부분의 산이 그런곳들이죠)에서 라이딩 하다 쉴 때
5~10분정도 중요 부위를 말리는 겁니다.
전 가끔 하는데 효과 만점입니다.
단 오가는 사람이 드믄 곳 이어야 겠지요.

2.손목이 아플때

그립을 너무 세게 잡는게 원인인거 같은데
습관 고치는게 말처럼 쉽지가 않죠
테니스 할때 쓰는손목 보호대가 있읍니다.
저는 이것 착용하구 많이 좋아졌습니다.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93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919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3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7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2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400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9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20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6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62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1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7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8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6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