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를 빙자한 생맥주 모임이지요?
일이 좀 밀려 있네요.
아직 손목 아프고 거기는 여전히 상태 나쁘고 ...
월요일 늦게까지 술 푸는 바람에 마나님 눈치 ...
오늘 아침 보니 잔차는 빵꾸 ...
앞브레이크는 완존히 어긋나있고 ...
그래도 대장이 부르니 가고 싶고 ...
그래서 갑니다.
가볍게 몸 풀기로 타고 또 가볍게 생맥주 하시지요^^.
장소 변동없지요?
그곳이 글쎄 제 사무실에서 등돌려 2시방향으로 보면 보인답니다.
병원 갔다 저녁먹고 잔차 손보고 등등하면 시간이 좀 빠듯한데 노력하지요.
일이 좀 밀려 있네요.
아직 손목 아프고 거기는 여전히 상태 나쁘고 ...
월요일 늦게까지 술 푸는 바람에 마나님 눈치 ...
오늘 아침 보니 잔차는 빵꾸 ...
앞브레이크는 완존히 어긋나있고 ...
그래도 대장이 부르니 가고 싶고 ...
그래서 갑니다.
가볍게 몸 풀기로 타고 또 가볍게 생맥주 하시지요^^.
장소 변동없지요?
그곳이 글쎄 제 사무실에서 등돌려 2시방향으로 보면 보인답니다.
병원 갔다 저녁먹고 잔차 손보고 등등하면 시간이 좀 빠듯한데 노력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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