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에구.. 맑은내님께서 자세히 설명을 해 주셨는데..
영 모르는 동네 이름들만 좌르륵 나열이 되어있다보니..
괜히 길 잃을까봐 덜컥 겁이나네요 ^^;
내일이나 모레쯤 한번 맑은내님께서 가르쳐주신 길로 한번 뚫어 봐야겠습니다. ^^
만일 길 뚫다가 영 버리버리하게 되면 -.-
만두님과 짱돌님께서 가르쳐 주신 길을 이용하면 될듯 싶네요.
저도 그냥 맘 편히 그 길을 이용할까.. 생각해봤었습니다.
물론 삥 돌아서 가는 길이지만,, ^^;
그리고 eyelet 님께서 도움을 주실수도 있으니.. ...
대안은 3가지나 되므로.. 펑크낼 일은 없을 것입니다 ^^;
.. 바이크리님께서 헬멧 미착용자에게는 참가를 허락하지 않으신다는
글을 보고서.. 오늘 바로 헬멧을 사버렸습니다. ^^;
실은 좀 더 일찍 사려 했으나.. 결정이 잘 안서서 좀 보류하고 있던 중이었는데..
바이크리님과 김현님의 글을 읽고선 걍 눈 딱감고,,
사버렸습니다.. 한 5만원선의 헬멧을 고려했으나.. 결국 두배의 돈이
들었네요 ㅜ.ㅜ 몇일 굶어야 할듯...
헬멧에 아직 익숙치 않아서 그런지.. 왠지 제게 너무나 안 어울리는듯
한 느낌이 강하게 들고.. 또 도로에서 쓰자니.. 너무 어색하고 부끄럽다
는 생각이 드네요
역시 유니폼이 없어서 그런가?!?! ^^;
다른 분들 모습은 정말 멋지게 보이던데... 후음..
아.. 말이 넘 길어졌네요. 긴장했나봅니다 ^^;
그럼.. 12일날 여러분들을 뵙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__)
영 모르는 동네 이름들만 좌르륵 나열이 되어있다보니..
괜히 길 잃을까봐 덜컥 겁이나네요 ^^;
내일이나 모레쯤 한번 맑은내님께서 가르쳐주신 길로 한번 뚫어 봐야겠습니다. ^^
만일 길 뚫다가 영 버리버리하게 되면 -.-
만두님과 짱돌님께서 가르쳐 주신 길을 이용하면 될듯 싶네요.
저도 그냥 맘 편히 그 길을 이용할까.. 생각해봤었습니다.
물론 삥 돌아서 가는 길이지만,, ^^;
그리고 eyelet 님께서 도움을 주실수도 있으니.. ...
대안은 3가지나 되므로.. 펑크낼 일은 없을 것입니다 ^^;
.. 바이크리님께서 헬멧 미착용자에게는 참가를 허락하지 않으신다는
글을 보고서.. 오늘 바로 헬멧을 사버렸습니다. ^^;
실은 좀 더 일찍 사려 했으나.. 결정이 잘 안서서 좀 보류하고 있던 중이었는데..
바이크리님과 김현님의 글을 읽고선 걍 눈 딱감고,,
사버렸습니다.. 한 5만원선의 헬멧을 고려했으나.. 결국 두배의 돈이
들었네요 ㅜ.ㅜ 몇일 굶어야 할듯...
헬멧에 아직 익숙치 않아서 그런지.. 왠지 제게 너무나 안 어울리는듯
한 느낌이 강하게 들고.. 또 도로에서 쓰자니.. 너무 어색하고 부끄럽다
는 생각이 드네요
역시 유니폼이 없어서 그런가?!?! ^^;
다른 분들 모습은 정말 멋지게 보이던데... 후음..
아.. 말이 넘 길어졌네요. 긴장했나봅니다 ^^;
그럼.. 12일날 여러분들을 뵙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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