댁이 어디신지 모르지만 여의도까지 가보십시요.
혼자서 잔차로 나즈막 하더라도 산을 오르고 내리는 기분 ...
멀리까지 갔다왔다는 뿌듯함 ...
즐거운 생활이 시작되시는 군요.
다른 것 걱정하지 마시고 타는 즐거움만 느끼세요.
시간되시면 말바 번개에도 나오시구요.
혼자서 잔차로 나즈막 하더라도 산을 오르고 내리는 기분 ...
멀리까지 갔다왔다는 뿌듯함 ...
즐거운 생활이 시작되시는 군요.
다른 것 걱정하지 마시고 타는 즐거움만 느끼세요.
시간되시면 말바 번개에도 나오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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