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 그정도로 흥행에 참패 할 줄 알았으면, 저라도 갈걸 그랬네요.
집에와서 밥먹기 시작한 시간이 8:02분. 휴~ 부랴부랴 챙겨서 차에 얹구 갈 생각이 까마득 하더라구요.
그래서 소화 시키구 여의도로 직행!
여의도 사는 친구놈이랑 써늘한 강바람 맞으며(입추 지났다고 진짜 시원하데요) 카페라떼 한잔 먹고 돌아왔습니다.
오는 길에 왕초님 지나가시는거 뵙고(노란 블랙캣+흰색바탕유니폼. 인사는 못드림.), mtbzone님 사력을 다해 쏘는 거 마주치고(역시 인사 못드림.. 못쫓아감T_T) 들어왔지요.
지금쯤 아는사람들 만날텐데.. 하니까 두분이 휘리릭 지나가시더라구요. 포도봉 님 비슷한 분도 뵌거 같은데.. 확실치 않습니다요.
집에와서 밥먹기 시작한 시간이 8:02분. 휴~ 부랴부랴 챙겨서 차에 얹구 갈 생각이 까마득 하더라구요.
그래서 소화 시키구 여의도로 직행!
여의도 사는 친구놈이랑 써늘한 강바람 맞으며(입추 지났다고 진짜 시원하데요) 카페라떼 한잔 먹고 돌아왔습니다.
오는 길에 왕초님 지나가시는거 뵙고(노란 블랙캣+흰색바탕유니폼. 인사는 못드림.), mtbzone님 사력을 다해 쏘는 거 마주치고(역시 인사 못드림.. 못쫓아감T_T) 들어왔지요.
지금쯤 아는사람들 만날텐데.. 하니까 두분이 휘리릭 지나가시더라구요. 포도봉 님 비슷한 분도 뵌거 같은데.. 확실치 않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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