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수리산을 가려던 일정이 바뀌어 홀로 우면산에 다녀 왔습니다.
거의 한달만에 갔는데 비피해로 길이 좀 파인곳이 늘고 놀라운 것은
장애물들이 더 많이 설치되었다는점..
등산객들이 잔차의 질주를 방해하고저(?) 나무를 몇개 더 길에 다 설치하여 잔차에서 내려야만했고 유격장도 타이어ㄹ로 길을 막아 내려야먼 했습니다. 잔차 라이딩를 음해하는 세력이 많아지는군요.... 몇개를 치워버리기는 했는데.. 타이어의 철사는 군사시설이라...
참 광복절 번개는 없나요?
거의 한달만에 갔는데 비피해로 길이 좀 파인곳이 늘고 놀라운 것은
장애물들이 더 많이 설치되었다는점..
등산객들이 잔차의 질주를 방해하고저(?) 나무를 몇개 더 길에 다 설치하여 잔차에서 내려야만했고 유격장도 타이어ㄹ로 길을 막아 내려야먼 했습니다. 잔차 라이딩를 음해하는 세력이 많아지는군요.... 몇개를 치워버리기는 했는데.. 타이어의 철사는 군사시설이라...
참 광복절 번개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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