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저도 캐넌데일 팬입니다. no pan, fan.
캐넌데일의 소프트테일인 재킬도 아주 좋아하고 특히 f900 sx
또는 f700 sx를 무척 사고 싶었습니다.
사실 사이즈가 small을 사기가 너무 어려워 포기 했습니다.
캐넌데일은 하드테일도 왠만해서는 메일오더를 하기 어렵겠더군요.
사이즈 맞추기가 어려울 것 같아서...
저의 경우엔 무작정 이쁜걸로 구입했는데 결론은 넘 예뻐서 잘했다는 생각이예요. 무게는 좀 나감니다...TT
그런데 타면 탈수록 softtail의 진수를 느끼게 됩니다.
과거에 hardtail의 경우 엉덩이를 세우고 산을 내려왔지만 이걸루는 무조건 앉아서 탑니다. 흔들릴때마다 넘 기분이 좋아서 산음에서는 일부러 고랑만 골라서 타다가 두번인가 넘어졌죠??
그런 이유로 업힐시 좀 힘들더라도(이건 체력으로 보강해야함) 소프트테일 단, 다운힐 전용 아닌 프리라이딩으로...
을 강추합니다.
캐넌데일의 경우 재킬, 스페셜라이즈드의 FSR인가도 좋고요...
GT XCR인가도 괜찮은 거같구...
제것도 좋아요...
산초
캐넌데일의 소프트테일인 재킬도 아주 좋아하고 특히 f900 sx
또는 f700 sx를 무척 사고 싶었습니다.
사실 사이즈가 small을 사기가 너무 어려워 포기 했습니다.
캐넌데일은 하드테일도 왠만해서는 메일오더를 하기 어렵겠더군요.
사이즈 맞추기가 어려울 것 같아서...
저의 경우엔 무작정 이쁜걸로 구입했는데 결론은 넘 예뻐서 잘했다는 생각이예요. 무게는 좀 나감니다...TT
그런데 타면 탈수록 softtail의 진수를 느끼게 됩니다.
과거에 hardtail의 경우 엉덩이를 세우고 산을 내려왔지만 이걸루는 무조건 앉아서 탑니다. 흔들릴때마다 넘 기분이 좋아서 산음에서는 일부러 고랑만 골라서 타다가 두번인가 넘어졌죠??
그런 이유로 업힐시 좀 힘들더라도(이건 체력으로 보강해야함) 소프트테일 단, 다운힐 전용 아닌 프리라이딩으로...
을 강추합니다.
캐넌데일의 경우 재킬, 스페셜라이즈드의 FSR인가도 좋고요...
GT XCR인가도 괜찮은 거같구...
제것도 좋아요...
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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