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그러하지 않읍니다. 다들 산음 휴양림에 대한 주비와 설레임속에 감사의 표시를 못하엿따 뿐이지 선발조를 3명이나 보내어 예기치 않은 위험 요소를 재거 초보자들에게 안전한 라이딩을 할수 있게 하여주심에 넘넘 감사드립니다. 늦게나마 감사의 표현을 할수 있게 되어 다행이고요. 가정의 평화가... 건강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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