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남인가?
암튼 인제에서 21km떨어진 곳이라네요.
속초갈려구요.
열심히 탔지요.
저 9월말에 속초투어갈려구했는데..생각을 좀 해봐야 겠어요.
늦게 출발해서인지 어두워지고..
민박은 방이 없고... 라이트도 없고..
깜깜한 도로를 가끔 차가오면...그 길을 외워서 보고 달려오고
겨우 겜방을 찾아왔어요.
오늘 느랏재고개인가 그거 넘다가 죽는줄알았어요.
내려올땐 평속55정도로 5분정도 내려오네요.
거기 올라가다가 차붙잡고 가고 싶었는데..차들은 안세워주고..
정말 우울합니다 혼자 와서 그런지...더 슬프고..
속초갔다집에가서 후기자세히 올릴께요.
흐미~ 슬푸당.
잠이나 자야겠어요.
암튼 인제에서 21km떨어진 곳이라네요.
속초갈려구요.
열심히 탔지요.
저 9월말에 속초투어갈려구했는데..생각을 좀 해봐야 겠어요.
늦게 출발해서인지 어두워지고..
민박은 방이 없고... 라이트도 없고..
깜깜한 도로를 가끔 차가오면...그 길을 외워서 보고 달려오고
겨우 겜방을 찾아왔어요.
오늘 느랏재고개인가 그거 넘다가 죽는줄알았어요.
내려올땐 평속55정도로 5분정도 내려오네요.
거기 올라가다가 차붙잡고 가고 싶었는데..차들은 안세워주고..
정말 우울합니다 혼자 와서 그런지...더 슬프고..
속초갔다집에가서 후기자세히 올릴께요.
흐미~ 슬푸당.
잠이나 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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