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휴가 중입니다.
10일 부터 12일까지는 회사 연수원에 13일 부터 말복까지는 평창에서 보내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썩 재미를 느끼지 못 했는데요. 가족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소한(?)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나 저러나 바이크리님 노심초사 하시더니 결국은 거사를 잘 치루셨더군요. 역쉬 큰 그릇은 달라도 뭔가 달라...
며칠새 글도 엄청, 명작 후기도 ...
함께 잔차타야하는데 여전히 신체 트러블이 저를 괴롭히는 군요.
빨리 화타같은 명의를 만나야 할텐데 ...
암튼 다음이 기다려지네요. 바이크리님 온로드도 좋아요~~~
10일 부터 12일까지는 회사 연수원에 13일 부터 말복까지는 평창에서 보내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썩 재미를 느끼지 못 했는데요. 가족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소한(?)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나 저러나 바이크리님 노심초사 하시더니 결국은 거사를 잘 치루셨더군요. 역쉬 큰 그릇은 달라도 뭔가 달라...
며칠새 글도 엄청, 명작 후기도 ...
함께 잔차타야하는데 여전히 신체 트러블이 저를 괴롭히는 군요.
빨리 화타같은 명의를 만나야 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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