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리님, 드디어 흙받이를 구입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어떤건지 나중에 꼭 보고 평가해 드리겠습니다.
무릅보호대를 팔꿈치로 대체하는대목은 마치 공포영화를 보는 듯 했습니다. 과거 짠돌이가 굴비를 천장에 매달아 밥먹고 굴비 쳐다보고...
아~ 바이크리님, 존경합니다.
전 아직 라이딩과 잔차를 다 사랑하는데요?
잔차를 언제 부터 미워할까?
고민중... 고민 고민.
산초
축하드립니다. 어떤건지 나중에 꼭 보고 평가해 드리겠습니다.
무릅보호대를 팔꿈치로 대체하는대목은 마치 공포영화를 보는 듯 했습니다. 과거 짠돌이가 굴비를 천장에 매달아 밥먹고 굴비 쳐다보고...
아~ 바이크리님, 존경합니다.
전 아직 라이딩과 잔차를 다 사랑하는데요?
잔차를 언제 부터 미워할까?
고민중... 고민 고민.
산초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