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우는
1. 잔차와 헬멧 동시 구입
  (장갑은 그냥 목장갑 착용)
2. 똥꼬가 아파 저지와 쫄바지 구입 (김현님께 왈바 져지 와 쫄바지를)
3. 동계용 장갑 구입
  (동대문 등산용품점 뒤져 20.000원짜리 구입 성능 대 만족 디자인 매우 불만)
4. 물팍 보호대 장만(그전엔 산지기님꺼 빌려서 사용)
    여기까지 2주만에 장만
5. 하계용 장갑구입 (삼구무역 제품 이마트에서 29.000원 구입 쩨는 너무 비싸서)
6. 깜박이 안장 가방 구입
  라이트 자작
7. 물팍 보호대 공구 그동안 쓰던 물팍보호댄 팔꿈치 보호대로 대치
8. 하계용 져지와 쫄바지 구입 (샾에 들어가자마자 젤 싼걸로 주세요)
9. 각종 공구 구입
10. 페달과 신발 구입 
11. 오늘 훍받이 구입

아직도 없는것
땡땡이, 속도계, 흙받이 뒤, 물통(게토레이병 그냥 사용),

업그레이드 유무
집에 스코트 프레임 있으나 교체 안하고 있음(돈이 아까워)
앞타이어 찢어져서 교체

앞으로 살것
예비용 라이트, 벤드형 야광띠,

이글 왜쓰냐고요?
제 비참한 현실을 알리기위함은 아니고요 라이딩자체를 사랑해야지 잔차를 사랑하면 안된다는 뜻에서 씁니다. 그러기 위해선 안전장구가 있어야 오래오래 라이딩을 할수있겠지요
결국 안전을 위해 투자하시라는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