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강지차의 투기도 투기지만 몸에 익숙함이 한 동안 갈것 같네요.다른 잔차를 타보니 조강지차가 얼마나 무겁고 브레이크가 둔감하게 되어있는가를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친숙하군요.동시에 여럿을 거느린다는 것이 만만치 않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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