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축축한 상태로 ...

........2001.08.21 01:49조회 수 223댓글 0

    • 글자 크기


저도 직업이 직업인 관계로

의자에 퍼질러 앉아 있는 시간이 꽤 됩니다..

그래서 거시기(?) 상태가 별로 좋지 않죠...

전 쫄바지의 패드덕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재민 코스 탔을때 입고 있던 쫄바지의 패드가 듀퐁거였는데

마르는 스피드가 장난이 아닙니다.

습기가 아예 잘 차지도 않구요...

싼 쫄바지도 하나 있는데 그건 라이딩할때 입으면 습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젤 타입이라...)

그러나 듀퐁패드는 절 실망시키지 않더군요... (아시죠? 저 땀 엄청 많은거...)

그리고 슬로바이크님 안장이 비닐(인조가죽)이어서 더 그럴수 있습니다.

저는 스폰지(? 맞나.. 발포고무)인데 약간 통기성이 있구요...

대부분의 고급 안장들은 가죽으로 되어 있어 습기 배출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특히 XO 타입 안장은 거시기에 구멍이 뚤려 있으므로 통기성 확실하겠죠?

혹시 참고가 될까봐 광고성 글 올립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93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919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3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7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2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400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9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20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6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62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1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7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8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6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