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님 근데요.. 요새 제 여자친구가 심기가 불편한가봅니다.
강촌 가는거 가지고 모라구 안하던데.. 얘긴안해도 싫었던건지..
토라지기전 분위기로봐선 그게 아니었거든요. 토요일날 같이
아이쇼핑하다가 갑자기 기분 가라앉아서 집에 갔습니다.
워낙 자기표현을 절제하는 친구라서 원인불명이구요... 이런 상황이
더 식은땀 나고 힘든거.. 아시지요? --;
지금 눈치보고 있는 중인데, 좀 불안불안합니당. 시한폭탄같아요.
요런거 다 해결되면 그냥 장흥으로 냅다 쏠 수 있는데요.
이런 상황 안오도록 잘 해오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모가 문젤지..T_T
역시 여자의 마음은... 어려워
강촌 가는거 가지고 모라구 안하던데.. 얘긴안해도 싫었던건지..
토라지기전 분위기로봐선 그게 아니었거든요. 토요일날 같이
아이쇼핑하다가 갑자기 기분 가라앉아서 집에 갔습니다.
워낙 자기표현을 절제하는 친구라서 원인불명이구요... 이런 상황이
더 식은땀 나고 힘든거.. 아시지요? --;
지금 눈치보고 있는 중인데, 좀 불안불안합니당. 시한폭탄같아요.
요런거 다 해결되면 그냥 장흥으로 냅다 쏠 수 있는데요.
이런 상황 안오도록 잘 해오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모가 문젤지..T_T
역시 여자의 마음은...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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