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바를 창시하셨던
바이크리님, 파인더님, 제킬님을 다 뵈었으니
이제 짱돌님만 뵈면 되는군요.
속이 쾌차하시구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뵙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날 보내십시오.
(그리고 저는 범상한 구석이라고는 눈꼽만치도 없습니다. 그냥 凡人입니다^^)
kaon
바이크리님, 파인더님, 제킬님을 다 뵈었으니
이제 짱돌님만 뵈면 되는군요.
속이 쾌차하시구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뵙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날 보내십시오.
(그리고 저는 범상한 구석이라고는 눈꼽만치도 없습니다. 그냥 凡人입니다^^)
kaon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