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어제 산초님도 그러시더라구요
아까(어제) 영에서 인사하신분이 있는데 누군지 기억을 못해서
미치겠다구요. 산초님이 약간의 치매(^^)땜에 그러신것 같으니
이해하세요.
어제 그상황이 어떻게 된거냐하면 좋은아빠님이 잔차정비하고
집에가기 위해서 차를빼고 있었고 전 산초님하고 같이 들어가기 위해서
밖에서 대기하고 있었구요, 산초님은 옷값하고 정비값(받지 않으셨음)하고 지불하고
얼른 잔차끌고 나오던 상황에 노을님이 들어오시다 인사하신겁니다.
저도 얼굴을 몰라서 인사 못드렸는데요 번개때 인사드리도록 하지요.
산초님은 프렘 구부러진거 잘 펴셨구요 좋은 아빠님은 체인링 구부러진거 영 사장님께서 망치로 열심히 두들기셔서 다시 끼웠읍니다.
아까(어제) 영에서 인사하신분이 있는데 누군지 기억을 못해서
미치겠다구요. 산초님이 약간의 치매(^^)땜에 그러신것 같으니
이해하세요.
어제 그상황이 어떻게 된거냐하면 좋은아빠님이 잔차정비하고
집에가기 위해서 차를빼고 있었고 전 산초님하고 같이 들어가기 위해서
밖에서 대기하고 있었구요, 산초님은 옷값하고 정비값(받지 않으셨음)하고 지불하고
얼른 잔차끌고 나오던 상황에 노을님이 들어오시다 인사하신겁니다.
저도 얼굴을 몰라서 인사 못드렸는데요 번개때 인사드리도록 하지요.
산초님은 프렘 구부러진거 잘 펴셨구요 좋은 아빠님은 체인링 구부러진거 영 사장님께서 망치로 열심히 두들기셔서 다시 끼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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