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에 박달산 갑니다.
같이 가시지요......
kaon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그날 집에들어와서 패션쇼를 좀 했는데...
:
: 잘 맞는거 같다고 그러더군요.
:
: 제가 어깨가 좀 없어서 그런지 약간 어깨쪽으로는 쳐지는 감이 있지만 대체적으로 잘 맞는거 같습니다.
:
: 와이프는 바지보더니 겨울에 애들데리고 눈썰매장 갈 궁리를 먼저 하더군요.
:
: 지난 강촌투어 이후에 체중이 약간 빠지고, 뱃살이 후퇴하는 바람에 나중에는 바지가 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현재는 아주 좋은거 같습니다.(와이프는 뱃살빠졌다고 좋아하더군요^^)
:
: 산초님 너무 신경쓰지 마십시오...
:
: 입다가 안맞게 되면 중고시장에 내놓지요 뭐...
:
: ka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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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시지요......
kaon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그날 집에들어와서 패션쇼를 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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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맞는거 같다고 그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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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어깨가 좀 없어서 그런지 약간 어깨쪽으로는 쳐지는 감이 있지만 대체적으로 잘 맞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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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프는 바지보더니 겨울에 애들데리고 눈썰매장 갈 궁리를 먼저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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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강촌투어 이후에 체중이 약간 빠지고, 뱃살이 후퇴하는 바람에 나중에는 바지가 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현재는 아주 좋은거 같습니다.(와이프는 뱃살빠졌다고 좋아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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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초님 너무 신경쓰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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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다가 안맞게 되면 중고시장에 내놓지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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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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