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기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정말 광교산 태워주신것 고맙습니다.
아주 즐거웠거든요.
언제 점심이라도 한끼 대접할 기회를 주세요.
그거... 그렇게 하고 다녀야겠어요.
반바지를 속에 받쳐입으면 되겠구나.
산지기님은 금욜 벙개 안나오시나요?
산초
정말 광교산 태워주신것 고맙습니다.
아주 즐거웠거든요.
언제 점심이라도 한끼 대접할 기회를 주세요.
그거... 그렇게 하고 다녀야겠어요.
반바지를 속에 받쳐입으면 되겠구나.
산지기님은 금욜 벙개 안나오시나요?
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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