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가신다구요....음...좋겠다
그럼 전번처럼 짧은코스 가시지말구 바로 챌린지로 올라가십시요
맘먹구 가시는데 입에서 단내 날 때 까지 함 해보십시요
글구 강촌이 좀 식상하시면 부탁드릴게 있는데요
어제 tv를 보다가 벌덕 일어났는데....
글쎄 산악오토바이를 타는 몇몇 메니아들이 하루만에 산을 3개를 넘는데 배까지 타더군요(쉬지도 않더군요)
아마추어들인데도 오토바이에 대한 애정이 엄청나더군요
앗 또 다른길로...죄송합니다 치매라...
그분들이 마지막으로 도전한 유명산을 다녀오시길 부탁드립니다
길이 예사롭지 않더군요 오히려 자전거를 타는게 좋을 것 같다는...
강촌도 좋지만 한번 유명산 다녀오셔서 담에 저 좀 끌구가 주세요
네?네? 물론 위의 부탁은 새로운 곳의 도전을 향한 짱돌님의 가슴에
불을 지피는겁니다
강촌은 언제든지 저랑 가시구요
즐거운 라이딩 하십시요 '
그냥 지나간는 말로 흘리셔도 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