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이에요. 제가 요즘 이런저런 일때문에 잔차도 못타고
왈바 글도 자주 못 읽네요.
특히 제 부탁을 잊지 않고 들어주신 재킬님께는 더 면목이 없습니다.
아래 재킬님의 글에 굴비를 달까 하다가 첫 페이지가 눈에 더 잘 띄지
싶어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저는 집이 분당이라 8시까지 잔차갖고 잠실에 오기 어렵지만
딸랑이까지 가져오시는 재킬님 때문에 어떻게든 가 보겠습니다.
지난번 왈바 2주년 라이딩 이후 한번도 안탔는데 잘 되려나 모르겠네요.
산초님 글 보니 평속이 30이 넘는다는 거 같은데..
원래 계획대로라면 속초 몸만들기에 한참인데 맘만 만들고 있는 듯.
잡설이 길어지네요. 내일 봐요..
왈바 글도 자주 못 읽네요.
특히 제 부탁을 잊지 않고 들어주신 재킬님께는 더 면목이 없습니다.
아래 재킬님의 글에 굴비를 달까 하다가 첫 페이지가 눈에 더 잘 띄지
싶어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저는 집이 분당이라 8시까지 잔차갖고 잠실에 오기 어렵지만
딸랑이까지 가져오시는 재킬님 때문에 어떻게든 가 보겠습니다.
지난번 왈바 2주년 라이딩 이후 한번도 안탔는데 잘 되려나 모르겠네요.
산초님 글 보니 평속이 30이 넘는다는 거 같은데..
원래 계획대로라면 속초 몸만들기에 한참인데 맘만 만들고 있는 듯.
잡설이 길어지네요. 내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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