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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 항의 - 명예 회손 -

........2001.09.04 22:36조회 수 26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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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사회적 지위와 명예가 손상된것에 대한 책임 손해 배상 요청.
- 내가 왜 바부인가? - 아이큐도 높구 남들에 비해 좀 떨어지는건 기억력 뿐이다. 흔히 치매기라 부른다.

이런 결점 밖에 없는 자칭 "똘똘이"를 바부에 비유한 십자수님에 강력히 항의하며 담에 벙개에 나가면 나의 잔차(산타크루즈)로 십자수님의 새 잔차(캐넌 F900)을 받아버릴 것을 약속합니다.
뒤에서 받을까? 위에서 날았다가 깔아뭉갤까?
뒤에서 받으면 치사하다 하겠지?
위에서 날면 내가 다칠수도 있는데?
그래~! 위에서 날다가 난 자전거를 이탈하구 자전거만 날아서 십자수님의 잔차를 덮치게 하는거야!. 그거야~

근데 내가 여기서 젤 말 많았다는건 어쩔수 없이 인정함.

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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