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나의 원대한 꿈

........2001.09.05 07:42조회 수 183댓글 0

    • 글자 크기


바크리님을 도와 말바를 거대조직화하는데 기여하는 일등공신중 하나가 되는 것이다.

원래 왕건도 첨엔 시기를 많이 받았다.

그러나 산초는 왕건은 아니다. 왕건보다는 일등공신인 걔 누구지?
맨날 잔머리 쓰는 애 있잖아요. 애늙은이 있잖아요 왜.
걔 같은 사람과 닮았다 볼수 있다.

한마디로 충신이다. 그럼 바크리님이 왕건? 또 그건 아니다.
왜냐. 왕건은 잘생겼기 때문이다. 그럼 바크리님이 잘생기지 않았단 말이냐? 그건 아니다. 왕건보담은 못생겼단 말이다.

위의 얘기는 한번 "주책소동"님의 어투를 흉내내어 본것이니 신경쓰지 말기를 바란다.

어쨌든 작금에 말바에서 첩자소동이 벌어지고 있는것 같은데 이는 증거를 밝힐수가 없어 영원한 미스테리로 남을 공산이 크다.

히히히  무슨수로 밝힌단 말인가?

왜 제목이 나의 원대한 꿈인가?

그건 제목을 뭘 할까 하다가 쓸게 없어 적은거에 불과하다.

히히히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93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924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3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7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2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400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9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20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6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62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1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7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8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6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