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크런치 다운하다 약수터 가기전 오른쪽에 길을
보긴 봤지만 전 거기라고는 전혀 생각않고
좀더 진행하여 나오는 삼거리에서 갈라지는거라구 굳게 믿었거든요.
덕분에 이매재 가는길을 학실히 익혀
담에 불곡산 까지 종주 할 기회가 있으면 써 먹어야죠.
10년전 쯤 남한산성을 매주 간적이 있었죠.
그땐 차를 산성안 주차장에 대구
산성 한바뀌 도는걸 주로 했는데
그때 남한산성 에서 한국기네스 북인가에서 추최로
산악 달리기도 열렸었죠.
산성 안 초등학교에서 시작하여 한바뀌 도는 코스로.
그거 출전한다고
평일 오후 회사 땡댕이 치면서 까지 산성 주위를 뛰는 버전으로
연습하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어제 헤맨 덕분에 남한산성의 4분지 3 정도에 흔적을 남긴거 같구
이제 남동쪽에서 한번만 더 헤매면
남한산성 한바뀌는 대충 맛을 보는 겁니다.
가까이 사는 산지기님 3총사가
조은 코스 개척 하는데 필요하다면
이 한몸 바쳐 충성 하리다.
^&^
보긴 봤지만 전 거기라고는 전혀 생각않고
좀더 진행하여 나오는 삼거리에서 갈라지는거라구 굳게 믿었거든요.
덕분에 이매재 가는길을 학실히 익혀
담에 불곡산 까지 종주 할 기회가 있으면 써 먹어야죠.
10년전 쯤 남한산성을 매주 간적이 있었죠.
그땐 차를 산성안 주차장에 대구
산성 한바뀌 도는걸 주로 했는데
그때 남한산성 에서 한국기네스 북인가에서 추최로
산악 달리기도 열렸었죠.
산성 안 초등학교에서 시작하여 한바뀌 도는 코스로.
그거 출전한다고
평일 오후 회사 땡댕이 치면서 까지 산성 주위를 뛰는 버전으로
연습하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어제 헤맨 덕분에 남한산성의 4분지 3 정도에 흔적을 남긴거 같구
이제 남동쪽에서 한번만 더 헤매면
남한산성 한바뀌는 대충 맛을 보는 겁니다.
가까이 사는 산지기님 3총사가
조은 코스 개척 하는데 필요하다면
이 한몸 바쳐 충성 하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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