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분당에 도착하니 열두시 반쯤 되었습니다.
전철은 끊겼을 거 같아서 그냥 잔차타고 갔어요.
샤워하고 잠자리에 든 시간이 한 시 정도..
오전 내 졸려서 힘들더군요.
그래도 재미있는 라이딩이었습니다.
산초님.. 어제 번장으로 수고 많으셨어요.
아웅. 밥먹으러 가야쥐..
전철은 끊겼을 거 같아서 그냥 잔차타고 갔어요.
샤워하고 잠자리에 든 시간이 한 시 정도..
오전 내 졸려서 힘들더군요.
그래도 재미있는 라이딩이었습니다.
산초님.. 어제 번장으로 수고 많으셨어요.
아웅. 밥먹으러 가야쥐..
댓글 달기